鉄道話

青春18きっぷの旅で、一日で静岡県を駆け足で巡ってみました。

 

次の日の日曜は、残り1回となった青春18きっぷと名古屋鉄道の一日乗車券を使って、愛知県を巡ります。

 

2日目のスケジュールは、宿泊先の浜松のホテルで決めることにしてので、持参したネットブックで調べて以下のところを、その順番で、回る予定にしました(実際にはその順番には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

 

  熱田神宮(Atsuta Shrine) → 中部国際空港(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 小牧山城(Komakiyama Castle) → 徳川美術館(Tokugawa Art Museum)

 

朝7時前にホテルを出たのですが、浜松城(Hamamatsu Castle)に行ったり、豊橋では豊橋鉄道に1駅分乗ったりで、名古屋鉄道の一日乗車券を購入したのは9時半過ぎになっていました。

 

 

切符を販売した駅員さんからは、「特別車は10時から乗れますので」と注意を受けました。

 

名鉄は特急でも一般車ならば、普通料金だけで乗れますが、特別車は乗れません。特別車は、「μチケット」という座席指定券を別途購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南海電車も同様のシステムでしたっけ? でも、この切符に書かれている「特別車フリー」とは一体どういう意味?

 

とりあえず、まだ10時前なので、「豊橋駅」から「熱田神宮」のある「神宮前(Jingū-mae)駅」までは、特急の一般車に乗りました。

 

 

「神宮前駅」は、中部国際空港へつながる路線への乗り換え駅でもあります。ちょうど、空港行きの特急の接続がよかったので、熱田神宮を後回しにして、空港へ行く事にしました。

 

その乗り換え時に10時を過ぎていたのですが、特別車の入り口には「Reserved」の表記があり、「特別車フリー」の意味がよく分かっていなかったので、はやり一般車に乗り込んだのでした。

 

 

空港のスカイデッキの広さに感動して、ちょっと早めのお昼を食べて、戻りの電車に乗ろうとして困りました。

 

 

一番早く「神宮前駅」に戻るには、「ミュースカイ」の愛称で呼ばれる全車両が特別車の2000系に乗車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

 

 

仕方なくホームにいる駅員に尋ねました。

 

「座席指定で座る客がいない席に座ることができる」

 

というものです。んー、なんか他で聞いたことがあるシステムだな。そー、韓国のKTXです。

 

とりあえず、車両に乗り込んでみると、まだ席はガラガラ。そんなに人が乗り込んでくると思えず、適当な席に座りました。

 

 

しかし、運悪くまだ空席だらけの車両で、私が座っている座席の指定を取っている客に当たったのです。
座席を譲り、通路と反対側の席に移動しました。しかし、しばらくすると、そこにも座席指定の客が・・・

 

このシステムに我慢がならなくなり、とりあえず、デッキに逃げることにしました。

特別車のみのこの車両に乗る権利はあるのだから、デッキで過ごすことは、何の問題もないはずです。

 

今日も一日動き回ることを考えると、座りたいとは思っていました。電車が動き始めると、さすがに座席指定の客にはあたらないだろうと空席を探して、座ることにしました。降りる「神宮前駅」まで、止まる駅がないのも安心でした。

 

車掌がチケットフォルダに置いてある切符のチェックをしながら通り過ぎて行きました。そして、「神宮前駅」で降りました。

 

 

参拝が終わったのが1時。そこで、城より美術館に行くのを先にした方がいいかなと思い直しました。前日の駿府城の資料館に入れなかった事が思い起こされたのです。熱田神宮近くの地下鉄「名城線(Meijō Line)」の駅に行きます。

 

 

名古屋市地下鉄「名城線」は、ソウルの2号線のように、環状線です。東京のJR「山手線」や大阪のJR「環状線」のように、「内回り」「外回り」とは言わず、「右回り」「左回り」と言います。

 

 

どっちが時計回りでしたっけ? ソウルは右側通行ならば、日本と反対になるはずですが・・・

 

 

そこからJRと名古屋鉄道の乗り換え駅「金山(Kanayama)駅」で、JR「中央線」に乗り換えます。

 

 

中央線も313系のようでした。

 

 

これで、徳川美術館の最寄り駅「大曽根(Ozone)駅」に向かいます。

 

続きは明日以降で・・・


청춘 18 표, 아이치편(그 1)

청춘 18 표의 여행으로, 하루에 시즈오카현을 구보로 둘러싸 보았습니다.

 

다음날의 일요일은, 나머지 1회가 된 청춘 18 표와 나고야철도의 하루 승차권을 사용하고, 아이치현을 돌아 다닙니다.

 

2일째의 스케줄은, 숙박지의 하마마츠의 호텔에서 결정하기로 한으로, 지참한 넷 북으로 조사해 이하의 곳을, 그 차례로, 돌 예정으로 했습니다(실제로는 그 차례로는 안 되었습니다만).

 

  아쓰타 신궁(Atsuta Shrine) → 중부 국제 공항(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 코마키 산죠우(Komakiyama Castle) → 토쿠가와 미술관(Tokugawa Art Museum)

 

아침 7시 전에 호텔을 나왔습니다만, 하마마츠 시로(Hamamatsu Castle)에 가거나 토요하시에서는 토요하시 철도에 1역 분승충분해로, 나고야철도의 하루 승차권을 구입한 것은 9시 반 넘어서 되어 있었습니다.

 

 

표를 판매한 역무원에서는, 「특별차는 10시부터 탈 수 있기 때문에」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명철은 특급으로도 일반차라면, 보통 요금만으로 탈 수 있습니다만, 특별차는 탈 수 없습니다.특별차는, 「μ티켓」이라고 하는 좌석 지정권을 별도 구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남해 전철도 같은 시스템이었지? 그렇지만, 이 표에 쓰여져 있는 「특별차프리」란 도대체 어떤 의미?

 

우선, 아직 10시 전이므로, 「토요하시역」으로부터 「아쓰타 신궁」이 있는 「징구마에(Jingū-mae) 역」까지는, 특급의 일반차를 탔습니다.

 

 

「징구마에역」은, 중부 국제 공항에 연결되는 노선에의 환승역이기도 합니다.정확히, 공항행의 특급의 접속이 좋았기 때문에, 아쓰타 신궁을 뒷전으로 하고, 공항에 가는 일로 했습니다.

 

그 환승시에 10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특별차의 입구에는 「Reserved」의 표기가 있어, 「특별차프리」의 의미를 잘 알지 없었기 때문에, 유행 일반차에 탑승했던 것입니다.

 

 

공항의 스카이 데크의 넓이에 감동하고, 조금 빠른 점심을 먹고, 귀가의 전철을 타려고 곤란했습니다.

 

 

제일 빨리 「징구마에역」으로 돌아오려면 , 「뮤 스카이」의 애칭으로 불리는 전차량이 특별차의 2000계에 승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홈에 있는 역무원에게 물었습니다.

 

「좌석 지정으로 앉는 손님이 없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이)라는 것입니다.응―, 어쩐지 외로 (들)물었던 적이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의 KTX입니다.

 

우선, 차량에 탑승해 보면, 아직 석은 텅텅.그렇게 사람이 타 온다고 생각되지 않고, 적당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나, 운 나쁘고 아직 공석 투성이의 차량으로, 내가 앉아 있는 좌석의 지정을 취하고 있는 손님에 해당되었습니다.
좌석을 양보해, 통로와 반대측의 자리로 이동했습니다.그러나, 잠시 후에, 거기에도 좌석 지정의 손님이···

 

이 시스템에 인내가 안 되게 되어 우선, 데크에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특별차만의 이 차량을 탈 권리는 있으니까, 데크로 보내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하루 돌아다니는 것을 생각하면, 앉고 싶다고는 생각했습니다.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과연 좌석 지정의 손님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공석을 찾고, 앉기로 했습니다.내리는 「징구마에역」까지, 멈추는 역이 없는 것도 안심이었습니다.

 

차장이 티켓 폴더에 놓여져 있는 표의 체크를 하면서 통과해 갔습니다.그리고, 「징구마에역」에서 내렸습니다.

 

 

참배가 끝났던 것이 1시.거기서, 성보다 미술관에 가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와 고쳐 생각했습니다.전날의 슨푸성의 자료관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이 생각이 미쳐졌습니다.아쓰타 신궁 가까이의 지하철 「메이조센(Meijō Line)」의 역에 갑니다.

 

 

나고야시 지하철 「메이조센」은, 서울의 2호선과 같이, 순환선입니다.도쿄의 JR 「야마노테선」이나 오사카의 JR 「순환선」과 같이, 「안쪽을 도는 노선」 「부근」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우회전」 「왼쪽 회전」이라고 합니다.

 

 

어느 쪽이 시계회전이었지? 서울은 우측통행이라면, 일본과 반대로 될 것입니다만···

 

 

거기로부터 JR와 나고야철도의 환승역 「카나야마(Kanayama) 역」에서, JR 「중앙선」으로 갈아 탑니다.

 

 

중앙선도 313계같았습니다.

 

 

이것으로, 토쿠가와 미술관의 근처역 「오오소네(Ozone) 역」으로 향합니다.

 

다음은 내일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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